The Radio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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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되고 멜로딕한 구성으로 The Radio Dept. 는 그리움과 상처, 비난을 보여주고 있다.
뉴욕 타임즈
“Clinging to a Scheme” 은 당신이 주목하는 그 만큼 전부 보상할 것이다.
피치포크
 

스웨덴 출신의 3인조 밴드 The Radio Dept.(라디오 디파트먼트)는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에도 꽤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다. 좀처럼 투어를 쉽게 기획하지 않는 이들이 5년만에 한국에 돌아온다. 학교 동급생 밴드로 1995년 결성된 The Radio Dept.는 2001년 음악매거진 Sonic에서 호평과 함께 샘플 CD로 제작되어 잡지와 함께 발간되며 세상에 드러났다. 이후 꾸준한 호평을 이끌어낸 이들은 지난 15년간 브릿팝과 스칸디나비안 팝의 경계선에서 그들만의 정제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축해 왔다.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멜로딕한 가락에 노이즈가 잔뜩 낀 일렉트로닉, 락 그리고 80년대 신스 팝의 레트로적 느낌까지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감성적 스펙트럼이 풍부한 음악을 만들어 내는 이들의 음악은,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소리에 지친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상쾌하고 달콤한, 그러나 우울한 안개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음악이다.
 

인디펜던트는 웹을 통해 The Golden Filter, Yeasayer와 더불어 The Radio Dept.를 블로그 포스팅이 가장 많이 된 3대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그들의 앨범 ‘Lesser Matters’는 2004년 음악 잡지 NME가 선정한 2004년 최고의 앨범50선에서 9위를 차지하였으며, 2010년 발매한 ‘Clinging To A Scheme’은 Pitchfork의 앨범 리뷰 스코어 10점 만점에 8.3점을 받았다. 이들의 Pulling Our Weight은 소피아 코폴라의 영화 ‘마리 앙투와네트’ 의 OST에도 실려 유감없는 매력을 발휘했다.
 

The Radio Dept.를 잘 모르는 국내의 청자들에게도 이들의 어떤 곡들은 익숙할지 모르겠다. 이미 많은 베스트 리스트나 앨범평에 소개된 곡들이기 때문이다. 2015년 두개의 새로운 곡, “This Repeated Sodomy”“ Death to Facism”을 선보이며 곧 출시되는 4번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27일 홍대 브이홀에서 북유럽 팝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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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decorous, melodic structures, The Radio Dept. was revealing longings, wounds and accusations”
– New York Times
 

Defined simply by the New York Times: The Radio Dept. is from Sweden, and it shares — with bands like Junip, Kings of Convenience and Peter Bjorn and John — the Scandinavian fondness for restrained, neatly made pop. Those who don’t recognize will recognize the songs– chosen for innumerable Best of lists and album praise. In 2015 the band teased the upcoming fourth album with 2 new 1-off single’s “This Repeated Sodomy” and “Death to Facism”.
 

THE RADIO DEPT. LIVE IN SEOUL

{공연일시 2016. 6. 27 7pm
{공연장소: Hana Tour V-Hall
{예매 TICKETS] : TICKETS ON SALE NOW!!!
조기판매 / Earlybird  (150석 한정/Limit 150)
얼리버드티켓이 매진되었습니다. 일반 예매 부탁드립니다.
Advance: 66,000₩
Door: 75,000₩
 

티켓 예매: 신한은행 110-454-643855 (정현선) 입금 후 scstickets@gmail.com 으로 1.이름 2. 티켓 수 3. 연락처
 
Wire money to : Shinhan Bank 110-454-643855
Acct name: 정현선
After wiring, send an email to scstickets@gmail.com with:
1. your name 2. number of tickets 3. mobile no.
 
Concert Schedule and detailed rules will be posted here and on the Facebook event by June 13th. 공연 스케줄과 세부규정은 6월 13일까지 이곳과 페이스북 이벤트에 올리게 됩니다.
 
비지정석만 허용 / General Admission Only
Refund policy: 60% refund available until June 13. After June 13 no refund available.
환불 정책 : 6월 13일까지 60% 환불 / 6월 13일 이후 환불 불가 합니다.
 

FB banner and cover
Organized in collaboration with Artist in Holiday, Merit & Wave
Poster art by: www.nikdudukovic.com